'김구라子' 그리, 할머니외 여행서 "친모 전라도에 잘 있어"…유튜브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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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8일, 오전 08:33

사진=유튜브 채널 '김그리' 영상 갈무리

방송인 김구라(김현동)의 아들인 래퍼 그리(김동현)가 친엄마와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그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 '할머니와 처음 떠난 여행, 소원이 이루어진 어느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그리는 할머니와 함께 '호캉스'를 떠났다. 할머니에게 효도를 하기 위해 5성급 호텔로 떠난 그리. 이동 중에 할머니는 그리에게 "너희 아빤 뭐 하고 있냐?"라고 물었고, 그리는 "아빠는 일할 것 같은데"라고 답했다.

이런 그리에게 할머니는 "엄마는?"이라고 물었고, 그리는 "엄마는 아기를 있을 것 같은데"라고 얘기했다. 이후 적막이 흐르자 그리는 "친엄마? 새엄마?"라고 다시 물었다. 이에 할머니는 "새엄마지"라면서 "친엄마는 잘 있냐?"라고 얘기했다.

그리는 이런 할머니의 말에 "잘 있다"라며 "멀어서 자주 못 만난다, 전라도에 계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는 "그래도 친엄마한테는 나뿐인데 제가 연락도 잘 드리고 한다"라며 "제가 챙겨야죠"라고 얘기했다. 이에 할머니는 "그래 엄마인데"라고 말하면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구라는 첫 아내와 2015년 이혼한 뒤, 2020년 12세 연하와 재혼해 이듬해 둘째 딸을 얻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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