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몬스타엑스 사회관계망서비스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9월 4일 컴백을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몬스타엑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4일 발매되는 새 미니 '더 페이즈'(The Phase)의 스케줄러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는 크고 단단해 보이는 금속판 위에 다양한 티징 콘텐츠 일정을 새겨 넣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렬하면서도 묵직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번 앨범이 담아낼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오는 9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서사의 윤곽을 드러낸다. 이어 17일에는 트레일러의 풀버전을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덥힐 예정이다.
이후 19일과 20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22일에는 무드 샘플러를 통해 신보가 지닌 분위기를 예고한다. 24일과 25일, 28일과 29일에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로 컴백 기대감을 더하고, 이어 9월 1일 뮤직비디오 티저, 3일에는 앨범 프리뷰를 공개한 뒤, 4일 새 미니 '더 페이즈'를 발매한다.
'더 페이즈'는 데뷔 11년 차를 달리고 있는 몬스타엑스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국내 신보다. 오랜 시간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몬스타엑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과 대체 불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5년 데뷔한 뒤 '드라마라마'(DRAMARAMA), '슛 아웃'(Shoot Out), '러브 킬라'(Love Killa), '겜블러'(GAMBLER), '무단침입'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