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토)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1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동묘시장을 찾는다.
이날 멤버들은 동묘표 의상으로 ‘최저가 명품 앰버서더 되기’에 도전한다. 모델 출신의 홍진경, 주우재, 스타일에 진심인 조세호, 현역 아이돌 우영, 최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최우수 여자예능인 상으로 존재감을 보여준 김숙까지 쟁쟁한 멤버들이 선보일 충격적인(?) 모델 의상이 기대감을 안긴다.
특히 김숙의 드래곤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숙이 푸른 청룡의 비늘이 한 땀 한 땀 살아 있는 드래곤 슈트를 착장하고, 빨간 선글라스와 노란 우산으로 키치한 모델로 변신한 것. 머리에 쓴 스카프가 명품 브랜드를 연상시키는 가운데 활짝 펼친 스카프의 글씨가 ‘터’라고 선명하게 박혀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홍진경은 미션도 잊은 채 쇼핑 삼매경에 빠져든다. 그는 “정말 새로운 세상을 경험한 거 같아. 지금까지 비싼 옷을 사 왔던 게 후회돼”라더니 동묘표 의상으로 흥청망청 부내를 내뿜는다. 우영은 짧은 재킷에 홀릭되어 재킷 맞춤 의상을 착장한다. 주우재가 코디한 옷 중에 “개인 소장 있어요?”라고 묻자, 우영은 “아니 나 노빤스야”라며 또 한 번 3차원 똘끼를 드러낸다.
한편, 주우재는 동묘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 등극한다. 가는 곳마다 인파를 몰고 다니며 뜻밖의 인기를 인증한 것. 하지만 시민들이 “진짜 잘생겼어. 개그맨 아니야?”라고 묻자 자신감에 번뜩이던 동공이 흔들린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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