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애니멀' 스포티파이 글로벌 8위…자체 최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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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8일, 오전 11:56

캣츠아이(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그룹 캣츠아이의 신곡 '애니멀'(Animal)이 스포티파이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8일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에 따르면 '애니멀'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7월 31일~8월 6일)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8위를 기록했다.

이는 캣츠아이가 해당 차트에서 거둔 최고 성적이다. '애니멀'은 직전 주 9위로 진입해 종전 자체 최고 기록이었던 '핑키 업'의 18위를 넘어선 바 있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8월 7~13일 자 차트에서는 18위에 자리해 2주 연속 20위권을 유지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는 8월 8일 자 24위로 진입했으며,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10위를 기록했다.

'애니멀'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 억눌린 본능을 드러내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캣츠아이가 오는 14일 발매하는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에 수록된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함께 진행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돼 2024년 미국에서 데뷔했다. '데뷔', '터치', '날리', '가브리엘라' 등의 곡을 발표했다. 올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을 포함해 3관왕에 올랐으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2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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