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연예와 MBC플러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iMBC어워즈'는 올 한 해 K-팝과 K-콘텐츠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약한 스타들을 팬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팬 투표는 참여형 모바일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CHAMP)에서 오는 8월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iMBC연예는 대한민국 대표 지상파 방송사 MBC의 그룹사 내 유일한 연예 전문 매체다. 국내 주요 포털을 통해 연예·방송·K-콘텐츠 관련 뉴스를 공급하고 있는 만큼 'iMBC어워즈'는 국내 팬들이 직접 글로벌 스타를 선택하고 그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K-어워즈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투표 종료를 단 하루 앞둔 현재 장릉혁은 베스트 글로벌 스타 부문에서 중국 배우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직 선두와는 거리가 있지만 막판 팬덤 화력에 따라 순위가 크게 움직일 수 있는 투표인 만큼 장릉혁은 최종 결과를 뒤흔들 잠재력을 지닌 복병으로 꼽힌다. 국내 팬들의 표가 마지막 순간 어디까지 결집할지가 관건이다.
장릉혁은 최근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주연작 '축옥: 옥을 찾아서'는 공개 이후 국내 넷플릭스 TV 시리즈 순위 2위까지 오르며 한국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창란결', '영안여몽' 등 기존 출연작을 통해 중드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데 이어 '축옥: 옥을 찾아서'의 흥행으로 국내 시청자와의 접점을 한층 넓혔다.
실제 국내에서도 장릉혁을 향한 팬심이 주목받고 있다. 중국 드라마 팬덤을 중심으로 이른바 '장릉혁 앓이'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장릉혁 역시 개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직접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작품을 통해 쌓은 인지도가 팬덤으로 확장되면서 국내에서의 존재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베스트 글로벌 스타는 한국을 넘어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는 해외 스타들을 대상으로 팬들의 선택을 받는 특별 부문이다. 싱가포르와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의 스타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장릉혁이 막판 다크호스로 떠올라 어디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후보에는 Richie Koh(싱가포르), James Seah(싱가포르), Tyler Ten(싱가포르), Jin Akanishi(일본), Kazuya Kamenashi(일본), Sakaguchi Kentaro(일본), Yamazaki Kento(일본), Shun Oguri(일본), Yuki Yamada(일본), Show Kasamatsu(일본), Ayano Go(일본), Ryusei Yokohama(일본), Sota Fukushi(일본), Win Metawin Opas-iamkajorn(태국), Sea Tawinan Anukoolprasert(태국), Paulo Avelino(필리핀), Yang Yang(중국), Ling he Zhang(중국), Wallace Chung(중국), Xiao Zhan(중국), Wang Yibo(중국), Tan Jianci(중국), Yi Yang Qianxi(중국), Chen Zheyuan(중국), Gladys Bay(싱가포르), Cheryl Chou(싱가포르), Haruna Kawaguchi(일본), Lusi Zhao(중국), Yu Shuxin(중국), Rebecca Patricia Armstrong(태국), Film Rachanun Mahawan(태국), Namtan Tipnaree Weerawatnodom(태국), Kim Chiu(필리핀), Anne Curtis(필리핀), Sofia "Fyang" Smith(필리핀), Kaila Estrada(필리핀), Aragaki Yui(일본), Hirose Suzu(일본), Sasaki Nozomi(일본), Tina Tamashiro(일본)가 이름을 올렸다.
'제2회 iMBC어워즈' 투표 종료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 날에는 투표 참여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장릉혁을 비롯해 응원하는 스타가 있다면 마감 직전까지 기다리기보다 미리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최종 1위에게는 '제2회 iMBC어워즈' 트로피와 1위 특집 기사 및 기획 영상이 제공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Vogue 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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