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신보 통했다… 국내 1위→32개국 아이튠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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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8일, 오후 03:00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2026년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스트레이 키즈(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사진=JYP엔터테인먼트)
지난 7일 발매된 ‘디스 앤드 댓’은 공개 직후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실시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도 캐나다, 프랑스, 브라질 등 전 세계 32개 지역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 역시 국내 음원차트와 해외 아이튠즈 송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뮤직비디오 반응도 뜨겁다. 공개 당일 미국과 캐나다, 호주, 브라질 등 25개 지역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에 올랐고, 글로벌 트렌딩 차트 정상도 차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컴백과 함께 음악방송 활동에도 돌입했다.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2026 SBS 가요대전: 서머’ 등에 출연하며 신곡 무대를 이어간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작업한 타이틀곡은 힙합 기반의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앞세워 스트레이 키즈만의 색깔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보의 흥행 분위기는 월드투어로 이어진다. 스트레이 키즈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 ‘<런 잇> ’(RUN IT)을 진행 중이며, 이달 말에는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9월에는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와 자체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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