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 첫 공조 시작…폭탄 테러범 향한 역공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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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8일, 오후 03:30

SBS '재벌X형사2'
SBS '재벌X형사2'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교활한 폭탄 테러범을 향한 역공을 펼친다.

8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측은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첫 공조 수사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1화에서는 여전한 관종력을 뽐내며 강하서 강력 1팀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던 진이수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폭탄 테러범의 타깃이 되어 세간을 발칵 뒤집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진이수의 경찰학교 교육생 시절 교관으로서 악연을 맺은 베테랑 형사 주혜라가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 자격으로 연쇄 폭탄 테러 사건 수사를 위해 강하서에 파견됐다.

이에 전방위로 '멘탈 붕괴' 위기에 놓인 진이수가 자신을 노리는 폭탄 테러범의 정체를 밝혀내 목숨의 위기를 벗어나고,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는 주혜라 앞에서 형사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진이수와 주혜라의 본격적인 첫 공조 수사 현장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어둠이 짙게 깔린 밤, 음산한 대저택을 수색하고 있다. 입구에 놓인 폴리스라인을 통해 이곳이 사건이 발생한 현장임을 엿볼 수 있다.

손전등 불빛에 의지한 채 캄캄한 대저택 내부를 탐색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도 잠시, 주혜라는 저택 내부와는 전혀 다른 공간에서 포착됐는데, 마치 미지의 세계를 발견한 듯한 모습이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한 장면 같아 궁금증을 더한다.

해당 장면은 진이수와 주혜라가 연쇄 폭탄 테러를 벌이는 범인을 수사하던 도중, 대저택 내의 수상한 지하 벙커에 입성한 상황. 테러범과 지하 벙커가 어떤 관련이 있을지, 또한 진이수와 주혜라가 맞닥뜨릴 광경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2024년 방송된 시즌1 이후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2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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