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순, 재혼 생활 전격 공개 “아내 흠 없어…아들 외모 훤칠” (데이앤나잇)

연예

iMBC연예,

2026년 8월 08일, 오후 05:00

‘사랑꾼’ 코미디언 황기순이 행복한 재혼 생활을 전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8일 밤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7회에서 황기순이 재혼한 아내와 훤칠한 외모의 아들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과시한다.

이날 황기순은 “재혼으로 너무나 큰 보상을 받았다”라며 진심을 전한다. 그는 “더 이상 설명할 수 없다. 아들이 아내를 닮아서 지금 17살인데 키가 무려 183cm이다. 체중도 좀 나가고 완전 근육질 체격에 어깨까지 떡 벌어졌다”라고 자랑한다.

황기순은 “아내의 흠을 잡으라고 하면 없다”라고 자신의 인생에 행복을 안겨준 아내에 대한 사랑을 뽐낸다. 이어 “나보다 키가 큰 건 흠이다. 붙어 다니면 내가 작아 보이기 때문에 아내가 떨어져 다닌다”라고 밝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김정렬은 중학교 시절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가슴 아픈 기억으로 인해 숨은 선행을 하는 먹먹한 사연을 전한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돈을 빌려서 관을 샀다”라고 밝힌다. 이어 “그게 한이 맺혀서 무연고자들을 위해 직접 관을 제작하게 됐다”라며 관을 기부하게 된 특별한 계기를 전한다. 김정렬은 “전통 목공 방식에 의한 못을 사용하지 않는 짜맞춤 방식으로 관을 짠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낸다.

황기순은 처음 듣게 된 김정렬의 숨은 선행에 대해 놀라워한다. 김정렬은 김주하를 향해 “관 하나 짜 드릴까?”라고 묻는가 하면, 문세윤을 향해 “여기는 대자로 해야 돼”라며 능청스러운 입담을 과시한다. 오늘(8일) 밤 9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