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 자체가 원곡 손상" 노이즈 vs R.ef 앙숙 케미 ‘폭소’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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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8일, 오후 05:07

노이즈와 R.ef가 특별한 라이벌 케미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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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68회는 ‘K-POP 타임머신 특집’ 2부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유리상자, 소찬휘, 홍경민, R.ef, 박미경X신효범이 출격해 추억의 무대를 선사했다. 2부에서는 박남정, 현진영, 노이즈, 거북이X문세윤, 채연이 출격한다.

이날 노이즈가 R.ef의 대표곡 '이별공식'으로 추억의 명곡 바꿔 부르기를 완성한다. 노이즈는 무대에 앞서 데뷔 시절 비하인드도 대방출한다. 홍종구는 "작사, 작곡, 안무를 모두 팀 안에서 해결할 수 있었다"며 원조 자체 제작돌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한상일은 "코디도 홍종구가 했다. 1집 때는 스타일리스트가 없었다"고 증언한다.

또한, 한상일은 '가요톱10' 골든컵을 두 차례 품에 안았던 노이즈의 폭발적인 인기를 떠올리며 "홍종구 집에 가려면 여학교 앞을 지나야 했는데, 갈 때마다 학생들이 창문에 붙어서 구경했다"고 밝힌다. R.ef 성대현은 "홍종구가 그 정도면 이성욱은 어땠겠어요?"라고 맞받아친다.

홍종구는 "최대한 원곡에 손상이 가지 않게 신나고 재미있는 무대를 만들어봤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러자 R.ef 이성욱은 "선곡 자체가 원곡 손상"이라며 유쾌하게 견제해 웃음을 안긴다. 오늘(8일) 오후 6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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