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배정남-윤하빈과 일촉즉발 4자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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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8일, 오후 05:04

하석진이 안희연에게 원망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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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5, 6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조용하던 일상이 흔들리게 되는 한규림(안희연 분)과 복잡하게 얽혀가는 이들의 잔인한 운명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과거 한규림은 김무진을 위해 속물인 척 거짓말하고 그의 곁을 떠났다. 8년 후, 두 사람은 지독한 인연처럼 경찰서에서 재회했다. 서둘러 자리를 뜨던 한규림, 그리고 그녀를 향해 “엄마!” 하고 달려오는 아들 한결(윤하빈 분), 그 곁의 조흥식(배정남 분)을 목격한 김무진은 충격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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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스틸 속 김무진은 단란해 보이는 한규림, 조흥식, 한결 세 사람 앞을 막아서는 숨 막히는 대치를 예고한다. 원망과 그리움이 뒤섞인 김무진의 눈빛과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려는 한규림의 표정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무심코 튀어나온 조흥식의 말 한마디에 놀란 한규림이 다급히 손을 뻗어 그의 입을 틀어막는다. 과연 한규림이 그토록 숨기고 싶어 하는 비밀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8일(토) 저녁 8시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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