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홍진호, 페이커 이길 수 있냔 질문에 답했다…과연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8일, 오후 10:40

JTBC '아는형님' 갈무리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페이커 앞에서 꼬리를 내렸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홍진호, 박지민, 허성범, 최연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홍진호에게 "만약 요즘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으면 어디까지 올라갔을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김신영이 "페이커 이길 수 있어?"라고 묻자 홍진호는 "종목이 다르긴 하지만 페이커는 너무 현역이고, 하나의 성역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페이커를 이긴다는 말은 하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홍진호는 "2등은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장훈이 "종목이 다른데 괜찮냐"고 묻자 홍진호는 "게임은 다 잘한다"고 답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신영이 "임요환은 이길 수 있냐"고 묻자 홍진호는 "임요환은 내 발 아래 있지"라고 거침없이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홍진호는 또 한번 "페이커님은 내가 건들 수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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