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웅이 발리우드 버전 '내 머리 속의 지우개'에 도전한다.
오늘(9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는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소동과 발리우드판 멜로 영화로 폭소를 예고한다.
먼저 '바로 보는 라이브'에서는 유인석과 서성경이 냉면을 판매한다. 방송 전부터 잔뜩 긴장한 후배 쇼호스트 서성경을 위해 유인석은 "리액션만 잘하면 된다"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이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 서성경의 엉뚱한 행동이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어 냉면을 만든 회사 대표 복현규가 등장한다. 방송 출연에 긴장한 복현규는 냉면을 소개하는데 긴장감에 엉망으로 냉면을 소개해 폭소를 자아낸다. 또 그는 직원 서유기와 함께 냉면 한 그릇을 만든다. 두 사람의 몸 개그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전부 노래자랑'에서는 인도 배우 '핫산' 윤재웅이 멜로 영화에 최초로 도전한다. 그는 정우성·손예진 주연의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발리우드 버전으로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윤재웅은 손민경과 함께 영화의 명장면인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를 선보인다. 차원이 다른 흥으로 재해석한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늘(9일) 밤 10시 35분 방송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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