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양세종, 로맨티시스트로 변신?! 박은빈에 프러포즈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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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9일, 오후 08:04

웃음과 오싹함을 동시에 안길 양세종의 우당탕탕 프러포즈 대작전이 펼쳐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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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 8회에서는 마강욱(양세종 분)이 천여리(박은빈 분)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나서지만 생각지 못한 암초와 만난다.

천여리의 원치 않은 약혼을 막기 위해 연인 행세를 이어오고 있는 천여리와 마강욱은 그 과정에서 설레는 감정을 마주하며 서로에게 제대로 스며들고 있다.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시작된 위장 연애가 어느새 두 사람의 마음을 진짜로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는 것.

여기에 마강욱은 한발 더 나아가 위장 약혼 관계인 천여리에게도 정식 프러포즈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에 마강욱의 프러포즈 대작전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예상과 사뭇 다른 분위기가 감지돼 흥미를 돋운다.

먼저 단정한 차림에 젠틀한 미소를 장착한 채 천여리를 맞이한 마강욱은 이내 비장한 표정으로 반지 케이스를 손에 꼭 쥐고 있다. 어느새 마강욱의 재킷을 무릎에 덮고 있는 천여리 역시 환한 미소로 그를 바라보며 설렘을 드러낸다.

그러나 반지 케이스를 확인한 순간, 천여리의 얼굴에는 갑작스러운 당혹감이 스쳐 지나간다. 과연 천여리가 이 같은 반응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마강욱의 프러포즈는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늘(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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