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박2일' 갈무리
이기택이 코인 사냥에 나섰다가 참가비를 고스란히 잃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은 '옆동네 해외 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멤버들은 경기도 가평을 찾았다.
이날 멤버들의 코인을 불리기 위한 '월드 마일리지 페스티벌'이 개최됐고, 멤버들은 각자 원하는 게임에 도전해 코인을 획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택은 게임 시작과 동시에 '코인 줍는 남자들'에 참가했다. 참가비로 5코인을 지불한 뒤 줄넘기를 하면서 바닥에 놓인 코인을 주워, 성공한 만큼 코인을 가져가는 게임이었다.
호기롭게 도전에 나선 이기택은 신중하게 줄의 리듬을 파악한 뒤 줄넘기를 시작했지만, 시작하자마자 줄에 발이 걸리며 5코인을 잃었다.
그러나 이기택은 포기하지 않고 곧바로 재도전에 나섰다. 두 번째 도전에서는 무사히 줄넘기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지만, 코인을 줍는 과정에서 손에 넣은 코인이 계속 미끄러지는 실수를 했다. 결국 두 개의 코인을 손에 넣었지만, 다시 줄에 걸리고 말았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제작진을 바라본 이기택은 "그럼 세 개 잃은 건가?"라고 물었고, 줄에 걸릴 경우 주운 코인은 가져갈 수 없다는 규칙 때문에 결국 이기택은 참가비로 총 10코인을 잃은 채 게임을 마무리하며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