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박2일' 갈무리
이준이 코인 게임에서 순식간에 8코인을 잃었지만, 집념의 삼바로 손실을 만회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은 '옆동네 해외 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멤버들은 경기도 가평을 방문했다.
이날 멤버들의 코인을 불리기 위한 '월드 마일리지 페스티벌'이 열렸고, 멤버들은 각자 원하는 게임에 도전했다.
이준은 가장 먼저 '스페인 해적 구출' 게임에 도전했다. 칼을 꽂아 해적을 구출하면 10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게임이었다.
칼 하나 당 1코인인 게임에서 이준은 순식간에 5코인을 잃으며 곡소리를 냈다. 이에 김종민과 이용진까지 합류해 세 사람은 돌아가며 칼을 하나씩 꽂았지만, 5바퀴를 돌 때까지 해적을 구출하지 못했다.
결국 해적은 이용진에게 돌아갔고, 이용진은 5코인을 걸어 10코인으로 불리는 데 성공했다. 반면 이준은 게임을 이어가며 총 8코인을 잃고 말았다.
KBS 2TV '1박2일' 갈무리
순식간에 8코인을 잃은 이준은 무자본으로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미션인 '브라질 삼바 만보기'에 도전했다. 삼바를 추며 만보기 100개를 채우면 코인 1개를 받을 수 있는 게임이었다.
멤버들은 "100개는 너무 어렵다"며 선뜻 도전하지 않았지만, 이준은 포기하지 않고 정열적인 삼바를 선보였다. 결국 이준은 10코인을 획득하며 앞서 잃었던 코인을 모두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