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파' 이연복-에드워드 권, "잘못됐다" 탄식…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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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9일, 오후 09:41

"안 맞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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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준결승행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연출 이우형, 김만희)의 7회 방송에서 패자부활전 '철원 회생전'을 통해 김호윤, 김관훈을 극적으로 회생시키며 3라운드 '100그릇 릴레이 팀전'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방송 말미, 경력 30년 한식 전문가 김미령과 경력 30년 양식 거장 에드워드 권의 연합팀 '이모네 키친'이 상호명 정하기부터 팽팽한 대립을 보인데 이어, 팀워크에 균열이 가는 위기가 그려지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처럼 연합팀 간의 불협화음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오늘(9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준결승 진출권 4개가 걸린 3라운드의 본격적인 장사 대결이 그려진다. 선발팀과 후발팀의 유기적인 호흡이 핵심인 이번 미션에서 연합팀들은 시작부터 녹록지 않은 위기에 직면한다. 이연복·김민성 팀의 김민성이 "안 맞더라고"라며 고충을 토로하는가 하면, 에드워드 권 또한 "잘못됐다는 생각이 딱 들었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쳐 완벽해 보였던 연합팀들의 예상치 못한 균열이 현장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특히 1등으로 회생전을 뚫고 온 김호윤·김관훈 팀 역시 조리 과정에서 "옆에서 같이 튀기면 안 돼?"라고 묻는 김호윤과 "손발이 좀 안 맞았다"라는 김관훈의 파트너 신종훈의 반응이 교차하며 불협화음을 예고한다. 가장 빠르게 100그릇을 판매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 속, 프랩과 조리 동선에서 발생하는 작은 오차가 팀 전체의 흔들림으로 이어지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다.

여기에 놀이동산을 찾은 손님들의 냉혹한 현장 평가와 가혹한 페널티가 참가자들을 압박한다. "이거는 이기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이던 순간도 잠시, "맛없어", "별로야"라는 손님들의 직설적인 평가와 함께 '별점 2점'이 발생하면 그릇 수가 추가되는 절체절명의 페널티까지 닥친다. "이번 라운드도 쉽지 않겠구나"라는 탄식이 흘러나오는 극한의 장사판 속에서, 과연 준결승으로 직행할 4팀은 어디일지 그 결과는 오늘(9일) 저녁 7시 35분 방송되는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주 티빙에서 본 방송에 미처 담기지 못한 미공개 클립, 팀 소개 VCR 등을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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