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화사, 장갑 끼고 게장 살까지 싹싹…역시 '먹방 퀸'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9일, 오후 09:50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화사가 야무진 먹방을 선보이며 '먹방 퀸' 면모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과 화사가 남대문 시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대문 시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목욕용품을 쇼핑한 뒤 화사의 단골 식당을 찾아 덕자찜을 맛봤다.

덕자찜을 기다리던 중 사이드 메뉴로 간장게장이 등장했고, 화사는 비닐장갑을 끼고 본격적으로 게장 손질에 나섰다. 살 한 점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게 구석구석을 야무지게 발라내는 화사의 모습에 한혜진은 놀라며 "대충해"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벌 만큼 버는데 그만 쑤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화사는 "언니, 먹을 거 앞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화사는 정성스럽게 발라낸 게장 살을 밥에 올린 뒤 계란후라이까지 넣어 야무지게 비벼 먹었다. 한입 가득 맛있게 먹는 화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도 한입 맛본 뒤 "맛있다"며 감탄해 화사의 게장 먹방에 동참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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