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에 출연한 안유진은 메뉴 개발부터 영업까지 만능 직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이은지, 미미, 이영지와 우주떡집 개업식에 나선 안유진은 고사에서 "칼질하다 손 다치지 않고, 우리 언니들 모두 싸우지 않고, 제 귀여움이 잘 담겼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시작부터 막내다운 귀여움을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떡 뽑는 법을 배우며 영업 준비에 나선 안유진은 처음 접하는 떡 만들기에도 진지하게 임했다. 떡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의 양부터 손질까지 꼼꼼하게 익히며 남다른 적응력을 보여줬고, 백설기를 찌는 과정에서 나오는 수증기를 무대 효과 삼아 ‘Rebel Heart(레블 하트)' 무대를 펼치는 등 지락실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도 뽐냈다.
‘우주떡집'의 본격 영업에 앞서 제작진을 상대로 가오픈을 진행한 가운데 안유진은 서빙을 맡았다. 그는 손님 맞춤형 서빙은 물론, 재치 있는 메뉴 설명과 추천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특히 직접 음식을 맛보며 솔직하고 명확한 피드백을 전해 메뉴를 보완하고, 음식과 어울리는 음료 메뉴까지 제안하는 등 똑 부러진 면모를 보여줬다.
대망의 영업 첫날, 안유진은 전날 배운 대로 떡을 뽑으며 주방팀을 도운 뒤 이은지와 함께 마트로 향해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다. 폭우와 강풍으로 정전까지 발생하며 오픈 시간이 미뤄지는 돌발 상황이 이어졌지만, 안유진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완벽한 오픈을 위해 멤버들과 힘을 모았다. 그러나 오픈 후에도 손님이 찾아오지 않자 직접 발로 뛰며 적극적인 영업에 나섰고, 넘치는 열정 끝에 마침내 예약 손님을 받는 데 성공했다.
영업 효과로 손님들이 찾아오자 ‘우주떡집'도 분주해졌다. 안유진은 차분하게 주문을 받아 주방팀에 전달했고, 밑반찬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서빙을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계속되는 주문에 지친 주방팀에게 손님들의 칭찬을 전하며 활력을 불어넣었고, 손님들에게는 추가 메뉴를 추천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으로 매장을 이끌었다.
탄탄한 예능감을 바탕으로 메뉴 개발부터 주방 보조, 서빙, 적극적인 영업까지 맡은 역할을 톡톡히 해낸 안유진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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