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한은 "돌이켜보면 RUi를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참 많은 시간이 흘렀다. 수많은 무대와 공연, 그리고 우리 여섯 명과 RUi가 함께했던 시간들이 하나하나 떠오른다. 즐거웠던 날도 많았고, 힘들어서 고민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 모든 시간을 지나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당연하게도 RUi 덕분"이라고 하며 "저에게 활동했던 시간들은 단순하게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 시간 속에 여러분이 함께 있었다는 게, 그리고 여러분의 시간 속에 제가 있었다는 게 큰 행복이자 행운이었던 것 같다. 이제 잠시 RUi의 곁을 떠나게 됐지만 저도 그동안 제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면서 잘 지내보려고 한다"고 하며 "RUi도 제가 없는 동안 아프지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김동한은 "지금까지 함께해 준 모든 순간과 RUi가 보내준 사랑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하며 "얼른 돌아와서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고 앞으로도 고마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김동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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