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민니, 11일 두산베어스 경기 시구 "승리 이끄는 퀸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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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9일, 오후 11:34

그룹 i-dle (아이들) 민니(MINNIE)가 데뷔 첫 한국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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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26 KBO 정규 시즌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민니는 "첫 시구를 두산 베어스에서 하게 돼 영광이다. 노래 제목처럼 두산 베어스 승리를 이끄는 '퀸카 (Queencard)'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니는 아이들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탄탄한 보컬 실력뿐만 아니라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받으며 활동 중인 가운데 지난해 1월 솔로 첫 미니 1집 'HER'를 발매한 후 국내외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음색으로 드라마 '친애하는 X'의 OST 'Devil's Angel', '세이렌'의 OST 'Hello' 등 각종 OST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민니는 9월 개봉을 앞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태국 리메이크판의 여자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작품에서 태국의 모델 겸 배우 나뎃 쿠키미야와 호흡을 맞추며 원작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최근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메인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이달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 무대를 통해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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