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홍진호, 들통난 게임 실력? 양세찬 "게임 진짜 못해"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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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0일, 오전 06:00

SBS '런닝맨' 갈무리
SBS '런닝맨' 갈무리

홍진호가 팀의 물받이로 나섰다가 연이은 실패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다 같이 놀자 종로 한 바퀴' 특집으로 꾸며졌고, 게스트로 홍진호, 김지유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미션을 위해 세종문화회관을 찾았고, '고깔 웨이터' 미션을 진행했다. 고깔을 얼굴에 쓴 채 눈을 가리고, 팀원의 머리 위에 있는 빈 물통에 물을 넣어야 하는 방식이었다.

재석팀의 물받이로 홍진호가 나섰지만, 유재석과 지예은이 연이어 물통에 물을 넣는 데 실패했다. 이후 양세찬은 "진호 형이 게임을 못한다"며 으름장을 놓았고, 자신의 차례에는 물통을 정확하게 조준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정작 홍진호는 물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계속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유재석은 "눈을 뜨고 봐 진호야"라며 답답해했고, 양세찬 역시 "진호 형이 게임을 너무 못한다"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재석팀은 종국팀에게 패하며 홍진호의 허술한 플레이가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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