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그룹 동방신기 멤버 겸 솔로 가수 유노윤호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첫 아시아 투어에 본격 돌입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8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Broadway Theatre)에서 '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 인 마카오'(U-KNOW PROJECT 26 : SCENE#1 in MACAU)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다채로운 연출과 서사로 높은 몰입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서울 공연에 이어 '어린 윤호'가 무대에 등장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정교한 스토리텔링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팔로우'(Follow), '땡큐'(Thank U), '뷔자데'(Vuja De), '보디 랭귀지'(Body Language), '스트레치'(Stretch) 등 역대 솔로 발표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여기에 지난 7월 발매한 싱글 타이틀곡 '타임스 티킨'(Time's Tickin')과 수록곡 '보통의 이야기' 무대까지 최초로 펼쳐내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얻었다.
사운드체크와 토크 섹션을 비롯해 현지어 소통, 관객 사연 이벤트, 신청곡 '체크메이트'(Checkmate)를 객석에서 가창하는 밀착형 이벤트로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
유노윤호는 "마카오에서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저는 또다시 이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카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유노윤호는 오는 15일 싱가포르 미디어코프 시어터(The Theatre at Mediacorp)에서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후 2019년 솔로로도 데뷔했다. 2009년에는 MBC '맨땅에 헤딩'으로 배우로도 데뷔하며 올라운더로 자리매김했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