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갈무리
룰라 출신 고영욱이 동료 연예인들에 대한 저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류수영, 박하선 부부에 이어 룰라 김지현까지 소환했다.
고영욱은 지난 7일 엑스(X·옛 트위터)에 박하선을 겨냥한 글을 올렸다.
그는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고 주장했다.
고영욱은 박하선의 남편인 류수영의 과거 영화 출연작까지 언급하며 김지현을 소환하기도 했다. 그는 류수영의 영화 데뷔작 '썸머타임'을 거론하며 "버거워지면 김지현 씨. 아직도 30년이나 지난 룰라 히트곡들을 우려먹으며 나머지 멤버들과 한물간 90년대 가수들 나오는 싸구려 행사 다니는 거 외엔 집에서 그냥 늙고 있을 텐데 같이 '썸머타임2'라도 찍든지"라고 적었다.
고영욱은 과거 박하선과 인연이 있다. 두 사람은 2011년 방송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함께 출연했다. 다만 오랜 시간이 지난 뒤 고영욱이 박하선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활동했지만, 2010년부터 약 2년 동안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폭행 및 강제 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 6개월,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과 연예인 최초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명령을 선고받았다. 형기를 마친 뒤 현재는 출소한 상태다.
ro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