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 측 "증조부=안상호, 친일 의혹은 사실무근"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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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0일, 오후 02:33

배우 하영 측이 "증조부가 친일파였다"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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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iMBC연예에 "하영의 증조부는 안상호가 맞으나, 친일 행각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하영은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증조할아버지께서 일본 유학 후 한양에 최초로 서양식 병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도 진료하셨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넷플릭스 화제작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간호사 역을 맡았을 당시, 실제 의사인 가족들에게 자문을 구했다는 비하인드도 전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하영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시절 의사로 활동했으며 친일 행적 의혹을 받고 있는 안상호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한편 하영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에 정해인과 출연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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