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브랜뉴뮤직과 다시 손잡았다…"라이머와 신뢰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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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0일, 오후 02:47

브랜뉴뮤직
가수 한동근이 브랜뉴뮤직과 인연을 다시 이어간다.

10일 브랜뉴뮤직은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약 5년간 브랜뉴뮤직의 아티스트로 활약했던 한동근과 재계약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시작으로 12년간 함께해온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한 한동근은, 이를 기점으로 더 부지런히 리스너들을 만날 계획이다.

재계약 후 행보는 신곡 발매다. 한동근은 오는 18일 리메이크 음원 '소나기'를 발표한다. '소나기'는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대표곡 오랜 시간 사랑 받아왔다. 한동근 역시 지난 2018년 MBC '복면가왕'에서 해당 곡을 커버해 화제를 모은바. 이후 8년여 만에 정식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지난 2013년 MBC '위대한 탄생 3'을 통해 이름을 알린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미치고 싶다', '내가 널 붙잡았더라면' 등의 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22년에는 JTBC '싱어게인2'에 출연해 다시 주목받았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신곡을 발표했다.

브랜뉴뮤직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몸담았으며, 이후 독립 레이블에서 활동했으나 약 2년 만에 다시 회사로 돌아오게 됐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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