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인도네시아서 첫 공식석상 선다…본격 복귀 행보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0일, 오후 03:52

김수현 © 뉴스1 DB

배우 김수현이 활동 재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서며 본격적인 복귀 행보를 시작한다.

10일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에 따르면 김수현은 오는 23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다.

'마하카르야 RCTI 37'은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가 창사 37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김수현은 현지 최정상급 배우 및 가수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김수현이 최근 활동을 재개한 이후 대중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는 공개 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이 불거진 뒤 작품과 광고 등 활동을 중단하고 법적 대응을 이어왔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는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등의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나, 최근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구속기소 됐다.

또한 김수현도 고 김새론과 관련해 제기된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에 대해 최근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으면서 전환점을 맞았다.

김수현은 최근 필리핀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시작으로 약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인도네시아 일정에서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첫 공식 석상에 나서며 공개 행보까지 이어가게 됐다.

aluemchang@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