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정
가수 남유정이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남유정은 지난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솔로 활동의 포문을 여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다. 매거진 화보를 연상시키는 이미지 속 남유정은 청초한 오버핏 셔츠부터 힙한 스타일링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남유정은 오는 11일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를 시작으로, 18일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22일 엄정화의 '초대'를 차례로 재해석해 공개한다. 각 곡을 대표하는 키워드 '라이크'(like), '노스탤지어'(nostalgia), '뮤즈'(muse)를 바탕으로 원곡과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페이크 다큐멘터리 예능 콘텐츠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를 공개하며 호응을 얻은 남유정은 오는 22일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도 올라 여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남유정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니가 참 좋아'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남유정은 지난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으며 2023년 브브걸로 팀명을 바꿔 재데뷔했으나 2024년 팀에서 탈퇴했다. 현재는 연기 활동과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