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 스틸(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오디세이’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주말 사흘 동안 133만 35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오디세이’는 지난 5일 개봉 이후부터 5일 동안 마블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오디세이’의 200만 돌파 속도는 국내에서 1691만 명의 관객 수를 기록한 천만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보다 6일이나 빠른 속도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 ‘오펜하이머’와 비교해도 6일 앞선 수치다.
개봉 이후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에서도 97%로 높은 관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 기준 10일 오후 4시 10분 실관람객 평점은 9.23점, 네티즌 평점은 9.02점을 기록하고 있다.
‘오디세이’의 실시간 예매율은 오후 4시 10분 기준 63.6%를 차지하고 있다. 개봉 당일 예매율인 46.9%보다 높은 수치다.
‘오디세이’가 입소문을 타며 국내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담은 영화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