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이혜지 "♥정호철, 거짓 에피소드 짜" 폭로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0일, 오후 07:21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이혜지가 남편 정호철의 비밀(?)을 폭로했다.

1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그우먼 박세미, 김지유, 이혜지가 등장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정호철은 아내 이혜지가 나오기 전부터 긴장했다. 그가 신동엽을 향해 "'짠한형'에 형 친한 분들이 많이 나왔는데, 나도 오늘 나오지 않냐?"라며 "이제 가도 되냐?"라고 농을 던졌다.

곧바로 이혜지를 비롯해 역대급 텐션의 개그우먼들이 출격했다. 이혜지는 남편 정호철이 거짓 에피소드를 짰다고 폭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그가 "3일 전부터 나랑 계속 짜는 거다. '혜지야, 이 에피소드 어때?' 하길래 '오빠! 그건 거짓말이잖아! 방송을 진실하게 해야지, 거짓말하지 마! 어차피 오빠가 짜도 내가 기억 못할 거야. 짜지 말자'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정호철이 "진짜 그냥 솔직하게 하면 좋은데, 이거 자체가 거짓말"이라고 맞섰다. 이어 "무슨 소리하는 거냐?"라는 등 둘 사이 진실 공방이 이어져 폭소를 자아냈다. 옆에서 김지유가 "부부 사기단이냐?"라며 농을 던졌다. 신동엽은 "캐릭터상 호철이가 (얘기를) 짜 오는 걸 좋아한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