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화면 캡처
'결혼지옥' 오초희가 변호사 남편과 7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전해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는 '냉온 부부' 배우 오초희와 변호사 남편이 등장했다.
오초희는 "광주에서 쌍둥이 키우는 결혼 3년 차"라고 자기소개했다. 이어 연하 남편인 변호사 남주성 씨가 첫인사를 건넸다.
이들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오초희가 "나도 바쁘게 살아온 사람 중 한 명인데, 남편은 내가 본 사람 중에 정말 바쁜 사람이었다. 그런데도 시간을 많이 내서 날 자주 보러 왔었다"라고 회상했다. 남편 역시 "만나 보니까 성격이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들고 호감이 갔다"라며 거들었다. 특히 "(연애) 4개월 만에 (결혼할) 날짜 잡았고, 3개월 후 결혼했다"라고 해 놀라움을 줬다.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화면 캡처
이들 부부는 주말 부부라고 전해졌다. "주말부부 한 지는 두세 달 정도 됐다"라고 털어놨다. 오초희는 "남편이 일하고, 난 육아하고, (남편이 집에 오는) 주말에도 똑같다. (일할 때나 안 할 때나) 공간만 다르다"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아울러 "같이 있는 하루, 1분 1초가 중요한데 남편은 주말 하루조차도 일에 빠져 있으니까, 내가 말은 안 해도 너무 화가 난다"라고 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