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단톡방 논란' 前씨엔블루 이종현, 뷰티 마케터 됐다…8년만에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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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1일, 오전 07:35

이종현/인스타그램 캡처


이종현/인스타그램 캡처

전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8년 만에 근황을 알렸다.

이종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종현입니다, 이 계정을 8년 비워뒀습니다, 계정이 해킹당해서 지금도 아이디와 소개 글을 수정 요청한 상태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살아보려 일을 배웠습니다"라며 "작지만 8년간, 뷰티 쪽 마케팅에 재미를 느끼며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제 하루입니다, 회의하고, 제품을 뜯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라며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옵니다, 평범하게 일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게 됐습니다, 모든 분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종현은 "앞으로는 인간 이종현으로서 더 많은 분과 소통하며 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종현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책상에 앉아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강 변에서 야경을 배경으로 찍은 모습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종현은 지난 2010년 씨엔블루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올라운더로서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종현은 지난 2019년 3월 가수 정준영이 포함된 불법 영상이 공유 단톡방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여기에 같은 해 8월 모 BJ에게 SNS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설에 오르며 몸담고 있던 그룹 씨엔블루에서 탈퇴한 바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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