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 포스터© 뉴스1 김진환 기자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런)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25만 76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정상이 자리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13만 2446명이다.
'오디세이'는 지난 5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그 자리를 5일째 지키는 중이며, 개봉 4일째인 지난 9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5일째인 10일 200만 관객을 넘었다.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등을 작품으로 국내에서만 3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같은 날, 17만 4615명의 관객이 관람하면서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09만 1016명이다.
뒤를 이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1만 9409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면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45만 3215명으로 집계됐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