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태양·대성 한자리에…빅뱅, 신곡 '빅' 비주얼 포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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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11일, 오전 08:3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신곡 비주얼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YG)는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빅뱅의 신곡 ‘빅’(BiiiG)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비주얼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빛이 드리운 공간에 모여 있는 빅뱅 세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액세서리로 장식된 재킷, 스터드 벨트, 파이톤 패턴 톱 등을 활용한 개성 강한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빅뱅은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오는 19일 오후 6시 ‘빅’을 수록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YG는 “지난 20년간 음악 시장에 거대한(BIG) 흐름을 만들어온 빅뱅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빅뱅은 21~23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여는 새 월드투어 ‘XX: 코스모스(COSMOS)’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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