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오늘(11일) '7(칠)'로 컴백 "조현아가 직접 작사·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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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1일, 오전 08:46

어반자카파(URBAN ZAKAPA)가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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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앤드류컴퍼니에 따르면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는 오늘(11일) 오후 6시 싱글 앨범 '7(칠)'을 발매한다.

'7(칠)'은 어반자카파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EP 앨범 '스테이(STAY)' 이후 9개월 만에 내놓는 싱글로, '블루 다이아몬드(Blue Diamond)'와 '언박싱(Unboxing)' 두 곡이 수록됐다. 서로 다른 일곱 명의 앤드류 컴퍼니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눈길을 끄는 건 조현아의 음악적 참여도. 홀로 송캠프를 진행하며 음악적 아이디어를 열어내는 것에서 시작하여, 작사 및 작곡은 물론 편곡과 프로듀싱까지 직접 담당했다. 조현아의 색깔이 짙어지며 여유로운 무드가 더해졌다는 설명이다.

타이틀 곡 '블루 다이아몬드'는 세상의 기준과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자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희소하고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블루 다이아몬드를 자신의 자아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수록곡 '언박싱'은 함께한 순간과 추억을 하나의 박스에 차곡차곡 담아두었다가 시간이 흐른 뒤 다시 함께 열어보자는 마음에서 시작된 곡이다. 지금 함께하고 있는 순간과 감정들을 흘려 보내는 대신 하나씩 소중하게 담아두고 언젠가 시간이 지난 뒤 그 기억들을 함께 '언박싱'하며 다시 꺼내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앨범 발매를 앞둔 조현아는 "이번 앨범은 혼자 송캠프를 하며 곡을 만드는 순간부터 시작해, 회사 식구들과 하나씩 음악을 완성해가는 모든 과정이 담긴 앨범이라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이번 앨범을 들으시는 분들도 잠시 자신의 속도로 걸어가며 스스로에게 있는 '블루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마음속에 하나씩 담아두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앤드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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