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유해진·박해일·이민호,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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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1일, 오전 09:16

'암살자(들)' 포스터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참석을 확정했다.

11일 배급사 (주)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암살자(들)'의 주연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영화제 참석을 결정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추석 개봉 예정이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앞서 '어쩔수가없다'(2025) '하얼빈'(2024) '보통의 가족'(2024)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밀수'(2023) '헌트'(2022) 등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들을 초청한 섹션이다. 허진호 감독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는 영화제에 참석해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함께한다.

한편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는 윤단비 감독의 신작 '첫세계'가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또한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과 연상호 감독의 '실낙원'이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고, 이창동 감독이 한국 감독 최초로 토론토 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의 에버트 감독상을 받을 예정이다. 더불어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이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대받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매년 9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로 북미 지역에서 진행되는 영화제 중 가장 큰 규모의 영화제다. 매년 관객상을 받은 작품들이 국제적으로 큰 조명을 받는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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