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화려한 날들' 포스터
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2026년 상반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으로 나타났다.
최근 TV인덱스가 발표한 올 상반기 대한민국 TV 랭킹 인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시청률 톱10 프로그램 중 지난해 8월부터 올 1월까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평균 시청률 9.69%를 기록하면서 1위에 올랐다. '화려한 날들'은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로,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 등이 출연했다.
2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방송된 SBS 드라마 '모범택시3'로, 8.18%의 평균 시청률을 나타냈다. 7.11%의 평균 시청률을 보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위, 6.36%의 TV조선(TV CHOSUN) 예능 '미스트롯4'는 4위, 5.98%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5위에 각각 올랐다.
또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은 5.96%로 6위,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는 5.03%로 7위, MBN 예능 '현역가왕3'는 4.89%로 8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4.84%로 9위, KBS 2TV 예능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는 4.78%로 10위에 각각 자리했다.
TV인덱스는 국내 IPTV 3사(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가 전국 1800만대 셋톱박스에서 수집한 실제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청률 측정 방식 서비스다. IPTV 3사와 데이터 분석 기업 아이지에웍스기 함께 공개하며, 전국 유료 방송 가입 가구 중 실제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이번 발표 결과에서 상반기 시청자 수 톱10 프로그램에는 KBS 2TV에서 중계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1930만 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하면서 1위에 올랐다. KBS 2TV의 'FIFA 북중미 월드컵 하이라이트'는 1681만 명의 시청자 수를 보이며 2위, JTBC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가 1676만 명의 시청자 수로 3위에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