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프로듀서 출신' 조성확, '싱어게인4' 규리와 컬래버…8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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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1일, 오전 09:38

조성확

보컬리스트 조성확이 '싱어게인4' 출신 규리와 듀엣곡을 선보인다.

조성확은 오는 8월 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싱글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Feat. 규리)'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지난 2009년 가수 테이와 간미연이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던 고백송을 2026년 감성에 맞게 새롭게 리메이크한 트랙으로, 다가오는 웨딩 시즌 축가로도 기대를 모은다.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출신인 조성확은 갓세븐, 위너, 워너원, 빅뱅 태양 및 대성, 엑소 백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해 온 실력파다. 지난해 빅뱅의 수록곡을 정식 리메이크하며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알린 그가 이번 곡을 통해 따스하고 부드러운 감성 보컬의 진수를 선보인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규리는 JTBC '싱어게인4'에서 독보적인 음색으로 최종 6위를 기록한 싱어송라이터다.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 수상 및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OST 참여로 활약한 규리는 이번 리메이크곡을 통해 맑고 사랑스러운 보컬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조성확의 감성적인 음색과 규리의 보컬 시너지가 돋보이는 디지털 싱글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8월 말 발매된다.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과 완성도 높은 가창력을 겸비한 두 아티스트가 선보일 음악적 합에 귀추가 주목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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