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해남 여행 둘째 날을 맞은 안재현과 김풍, 뮤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안재현은 아침부터 허술한 행동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돌발 발언과 과감한 운전까지 선보이며 두 사람을 연이어 당황하게 만들 예정이다.
여행 둘째 날 아침부터 안재현의 허당기가 시작된다.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이런 정신머리로…”라고 스스로를 책망한 뒤 차에 올라타자 이를 지켜보던 김풍은 “2중 안전벨트 없냐”고 호소한다. 과연 안재현이 어떤 행동을 했기에 김풍까지 불안감을 드러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식사 자리에서도 안재현의 엉뚱함은 계속된다. 세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안재현이 갑작스럽게 김풍과 뮤지에게 양잿물을 추천하면서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는 것.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발언을 들은 두 사람은 황당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말문을 잃었다는 전언이다.
운전대를 잡았을 때는 또 다른 모습이 펼쳐진다. 앞선 방송에서도 다소 서툰 운전 실력을 보여줬던 안재현은 해안 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두 눈을 크게 뜨고 “지금 스포츠 모드”라고 선언한다.
이후 이전과는 달리 과감한 주행을 이어가면서 차 안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김풍과 뮤지 역시 갑작스럽게 달라진 안재현의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평소와 달리 자신감 넘치는 운전에 나선 이유는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안재현은 해남 여행 둘째 날 내내 예상하기 어려운 행동을 이어가며 김풍과 뮤지를 긴장하게 만든다. 허술한 모습부터 엉뚱한 발언, 돌발적인 운전까지 이어지면서 세 사람의 여행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한편 안재현의 예측불허 해남 여행기는 오는 12일 밤 8시 KBS Joy ‘끼리끼리’에서 공개된다. KBS Joy는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과 KBS 모바일 앱 ‘K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재현 특유의 허당미와 예측불허 행동이 여행이라는 상황과 맞물리면서 김풍·뮤지와의 색다른 케미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여 이번 방송의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Joy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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