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원래 꿈은 군인…군대가 체질" (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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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1일, 오후 01:48

배우 박하선이 전쟁터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친 여성 영웅들의 이야기에 감탄하며 여전사를 향한 특별한 관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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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5회에서는 ‘여전사, 금기를 깨다’를 주제로 전쟁의 역사 속에서 활약했던 여성들과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동유럽 역사 전문가 김철민과 전쟁사학자 남보람이 함께 출연해 전쟁터라는 금기를 깨고 뛰어든 여성들의 행보부터 역사에 가려진 영웅들의 활약까지 집중적으로 추적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주제에 걸맞은 특별 게스트로 배우 박하선이 등장한다. 군인 집안에서 성장한 박하선은 “할아버지가 육사 출신이다. 어렸을 때부터 군인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과거 군대 예능을 통해 실제 입대 생활을 경험했던 그는 “군대가 체질”이라고 말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더한다.

박하선의 관심을 사로잡은 인물은 전쟁터에서 남성 못지않은 전투 능력을 보여준 ‘테토녀 여전사’ 밀룬카 사비치다. 스스로 전쟁터에 뛰어들게 된 그의 사연이 소개되자 박하선은 “너무 멋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어 박하선은 자신의 경험도 언급한다. 군대 예능 출연 당시 사격을 잘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나도 사격을 잘해서 선수를 할까 생각했었다”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

전쟁 속 여성들의 활약은 첩보전 이야기로도 이어진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첩보전의 중심에서 활동했던 ‘코드네임 신시아’의 이야기가 공개되면서 스튜디오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총이나 칼을 직접 사용하는 대신 자신만의 능력을 활용해 첩보전에서 활약한 신시아의 이야기에 장항준은 “타고난 스파이”라고 감탄한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이어지는 작전 과정에 대해서는 “남이 하면 심장 쫄깃한데, 난 절대 할 수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장항준까지 긴장하게 만든 신시아의 정체와 그녀가 수행한 작전은 무엇인지 관심이 모인다.

여기에 ‘야사 담당’ 썬킴은 역사책에 제대로 기록되지 않은 전장의 숨은 영웅들을 선정해 ‘TOP3’를 소개한다. 평범한 예상으로는 짐작하기 어려운 이들의 정체와 놀라운 활약상이 공개되면서 스튜디오 역시 크게 술렁였다는 전언이다.

전쟁의 역사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과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존의 역사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면모를 조명하는 이번 방송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시간추적자 설록’은 역사 기록에 남겨진 빈틈을 따라가며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찾아내는 역사 추적 예능이다. 장항준, 봉태규, 신아영, 썬킴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호평을 받고 있다.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5회는 11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역사 속에서 상대적으로 가려졌던 여성 영웅과 숨은 인물들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이번 회차는 익숙한 전쟁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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