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日서 첫 ‘플래티넘’… 싱글 출하량 25만 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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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11일, 오후 02:26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NCT 위시가 일본 데뷔 이후 처음으로 현지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에서 거둔 차트 성적에 이어 음반 출하량에서도 성과를 내며 일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11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NCT 위시의 일본 싱글 ‘요이돈! / 보이 미츠 걸’(YO-I-DON! / BOY MEETS GIRL)은 지난달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해 골드 디스크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NCT 위시가 일본에서 거둔 첫 플래티넘 기록이다. 특히 현지 주요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데 이어 실물 음반에서도 성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달 15일 발매된 싱글은 공개 직후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 가운데 ‘요이돈!’은 빌보드 재팬 핫100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싱글은 NCT 위시의 청량한 색깔과 일본 대중에게 익숙한 음악을 함께 담았다. ‘요이돈!’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설렘과 다짐을 경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보이 미츠 걸’은 일본 그룹 TRF가 1994년 발표한 동명의 히트곡을 NCT 위시의 색깔로 다시 선보인 리메이크곡이다.

NCT 위시는 오는 28일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MUSIC STATION)에 출연해 ‘보이 미츠 걸’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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