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RBW
RBW(361570)가 레이블 운영 구조 개편에 나선다.
11일 RBW는 "각 레이블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티스트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룹 내 레이블 운영 체계 중 일부를 개편한다"라며 WM엔터테인먼트의 사명을 스트레인지랩으로 변경한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RBW는 "지난 4월 포괄사업양수도 되어 기 흡수된 '257엔터테인먼트'와 'WM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인지랩'(StrangeLab)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트레인지랩을 통해 RBW 그룹이 보유한 음원 및 영상, 아티스트 등의 IP(지식재산권)와 IT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부가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신규 전략사업들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엑스러브(XLOV)와 루(LU)의 소속사로서 프로듀싱, 기획, 제작 등 아티스트 관련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계속 수행하게 된다.
더불어 소속 아티스트 오마이걸에 대해서도 "프로듀싱, 기획, 제작 및 매니지먼트는 RBW의 연결자회사인 'DSP미디어'가 총괄하여 진행한다"라며 "DSP미디어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음악 제작과 아티스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오마이걸'의 활동에 더욱 집중하고,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RBW는 지난 2010년 설립돼 마마무, 브로맨스, 원어스, 원위, 퍼플키스, NXD 등의 그룹들을 선보여왔다. 현재는 권은비, 시크릿 등이 소속돼 있으며 자회사인 DSP미디어에는 영파씨, 가비엔제이, 안예은 등이 소속돼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