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나세리(한고은 분)이 회사 잔고가 0원이 된 것을 확인하고 충격받았다.
이날 나지니(박세영 분)는 나세리의 앞에서 와인을 버리며 "집에 있는 술 내가 다 알고 있으니까 최소 1년 동안 손도 대지 마"라고 경고했다.
나세리가 "비싼 거다"고 하자 나지니는 "엄마보다 비싸? 내가 고아돼도 좋아?"라고 맞섰다. 이에 나세리는 "너 내가 왜 죽으려고 했는지 잊은 것 같다. 너 때문이잖아. 네가 나 배신하고 서촌 식구들하고 웃고 있었잖아"라고 했고 나지니는 "사과했잖아. 그리고 그거 잘한 일이라고, 착한 거라고 썼잖아. 아빠 세상 떠난 지 얼마나 됐다고 내가 엄마 유언장을 봐야겠어?"라며 나세리가 쓴 유언장을 내밀었다.
나지니는 퇴근 후 전정아(윤지원 분)와 시간을 보내며 나세리의 연락을 피했고, 나세리는 차민기(전노민 분)의 사진을 보며 "당분간 딸 말 들을게"라고 다짐했다.
나세리의 평온한 삶도 잠시, 나세리는 회사 계좌 잔고가 0원이 된 것을 확인하고 변호사에게 연락했으나 사서함으로 연결된다는 음성만 들었고, "어떻게 회사 잔고가 0이 돼? 오류 난 건가? 전산 장앤가?"라며 당황했다.
한편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수, 금 오후 7시 5분, 목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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