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서장훈, 100만 원도 없는 남자친구에 "웃을 일 아냐" 분노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1일, 오후 09:36


JTBC '연애전쟁' 캡처

JTBC '연애전쟁' 캡처
'연애전쟁' 서장훈이 남자친구의 경제관념에 강하게 지적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김원훈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격한 가운데, 7년째 연애 중인 연극배우 커플이 협상을 의뢰했다.

이날 캠퍼스 커플로 만나 7년째 장기 연애 중인 연극 배우 커플이 사연을 공개한 가운데, 고정적인 수입을 위해 다른 일을 병행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공개됐다. 반면 남자친구는 전 재산이 100만 원도 없다고 밝히며 적금, 예금도 없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여자친구 측 외교관으로 나선 서장훈이 "32살인데 모아놓은 돈이 100만 원이 없다는 게 웃을 일은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두살 연하인 여자친구는 본인 명의의 부동산과 적금까지 보유하고 있어 두 사람의 경제적인 상황이 대조를 이뤘다.

더불어 남자친구가 좋지 않은 경제 상황에도 후배들 응원 차 동아리 등에 기부한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장훈은 "본인은 통장에 100만 원도 없는데 딴 사람들 돕는다는 게 폼이 아니면 뭐야?", "아무것도 없으면서 누구한테 기부를 해?"라고 분노했다.

한편 JTBC '연애전쟁'은 자타공인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의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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