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신곡 '피냐타' 트랙비디오 공개…청춘 누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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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2일, 오후 03:23

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의 신곡 '피냐타'를 통해 뜨거운 에너지를 선사했다.

11일 오후 6시 유튜브 NCT 127 채널을 통해 정규 7집 수록곡 '피냐타'(Piñata) 트랙비디오가 공개됐다. 트랙비디오는 치열한 서울 한복판에서 '해결사'로 살아가는 멤버들의 스펙터클한 사건 해결기는 물론, 예기치 못한 오해와 균열로 방황하고 갈등을 겪지만 마침내 서로를 이해하며 더 단단한 하나로 거듭나는 서사를 보여준다.

수록곡 '피냐타'는 록과 힙합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강렬한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와 펑키한 베이스, 브레이크 비트 드럼이 어우러진 곡으로, 피냐타를 터트리듯 무대 위를 폭발적인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담아냈다. 올드스쿨 기반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이 곡의 무대는 14일(현지 시각) 미국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한편 지난 2016년 데뷔한 NCT 127은 NCT의 서울 팀으로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도영, 정우는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이들은 '소방차' '체리 밤' '터치' '영웅' '스티커' '질주' '팩트체크' '삐그덕' 등 대표곡을 발매, 팀 특유의 네오한 음악색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10년째 큰 사랑을 받아왔다.

NCT 127은 오는 24일 일곱 번째 정규 앨범 '블링이'(BLINGY)를 발매하며, 9월 다섯 번째 투어 '네오 시디 - 더 레드라인'(NEO CITY - THE REDLINE)에 돌입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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