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스틸 컷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일을 그린 영화다.
한소희는 최고 시청률 31.6%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신인답지 않은 대담한 연기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사랑 앞에 흔들리는 청춘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받았고,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한 드라마 '마이 네임'과 영화 '프로젝트 Y'를 통해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인턴' 스틸 컷
'인턴' 스틸 컷
'인턴' 스틸 컷
한소희는 "연이어 장르물을 선보이다 처음으로 현실적인 공감을 선사할 수 있는 땅에 붙어 있는 역할을 맡아 기대된다"며 이번 작품 속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최민식은 "명쾌하고, 유쾌하고, 쿨했다"라고 전하며 한소희의 남다른 열정을 칭찬했다. 김도영 감독 역시 "한소희 배우 특유의 에너지가 더해져 ‘선우’가 한층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태어날 수 있었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원작 '인턴'은 '페어런트 트랩' '왓 위민 원트'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로맨틱 홀리데이'를 연출한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 2015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누적 361만 642명을 동원했다.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