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
배우 변요한이 20년 역사의 '타짜' 시리즈 피날레를 장식한다.
올 추석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
변요한은 극 중 타고난 끗발과 직감으로 도박판은 물론 온라인 카지노 사업까지 성공시킨 장태영 역을 맡았다. 승승장구하던 장태영은 절친한 파트너 박태영의 질투를 알아채지 못한 채 그의 배신으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위해 다시 판 위에 올라 모든 것을 건 승부에 나선다.
장태영은 변요한의 필모그래피에서도 손꼽히는 거칠고 강렬한 캐릭터다. 공개된 스틸에는 동물적인 감각으로 도박판을 쥐락펴락하는 장태영의 모습과 함께 이국적인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담겼다.
화려한 홀덤 스포츠와 글로벌 카지노를 배경으로 변요한이 보여줄 강렬한 승부사 면모도 기대를 모은다. 원작 시리즈 가운데 '벨제붑의 노래'를 가장 인상 깊게 봤다는 변요한은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고 오히려 더 좋은 시리즈물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최국희 감독과 좋은 배우들이 함께하니 더더욱 든든했고 우리만의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는 변요한 외에 노재원과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문지훈(스윙스)가 출연한다. 연출은 영화 '스플릿'(2016) '국가부도의 날'(2018) '인생은 아름다워'(2022)와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2024) 등을 선보인 최국희 감독이 맡았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