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라이프'
'퍼펙트 라이프' 배우 유혜정이 이혼 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유혜정과 딸 서규원이 출연해 유쾌한 일상을 공개한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서규원은 올해 27세라며 "3년 차 직장인이다, 호텔 인사팀에서 근무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서 유혜정 서규원 모녀는 맛집 탐방에 이어 타로 상담사를 찾아 대화를 나눈다. 딸은 "엄마에게 새로운 배필이 생길까요?"라고 묻는다. 타로 심리 상담사는 유혜정에게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느냐" 물었고, 유혜정은 단칼에 "없다"고 답했다.
'20년 동안 남자와 대화한 적도 거의 없다'는 말에 MC 현영이 "그동안 연애를 한 번도 안 했냐" 재차 물었고, 유혜정은 "그렇다"라고 답해 모두가 놀랐다. 딸 역시 "내가 증인"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혜정은 "이제는 연애의 감정을 잊어버렸다, 지금은 친구 같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한 가운데, 그녀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지 그의 연애운 타로 결과도 12일 오후 8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유혜정은 1995년 SBS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배우로 활동했다.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해 이듬해 딸 서규원을 낳았으나, 2007년 이혼했다. 서용빈은 현재 LG트윈스 구단의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