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밴드 루시(LUCY) 멤버 조원상이 한계없는 프로듀싱 능력으로 올라운더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조원상은 데뷔 이래 루시의 이름으로 발매된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하며 청량하고 유니크한 밴드 사운드를 주도해 왔다. 뛰어난 베이스 연주 실력과 음악적 감각을 인정받은 그는 최근 EBS 인기 캐릭터 펭수의 디지털 싱글 '그냥 당장 행복하면 안 될까'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전반을 전담하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엔시티(NCT) 도영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반딧불'(Little Light)의 단독 작사와 작곡, 편곡을 도맡았으며, 레드벨벳 아이린의 첫 솔로 미니앨범 수록곡 '스타트 라인'(Start Line) 단독 작사, JTBC '프로젝트 7' 경연곡 '메리-고-라운드'(Merry-Go-Round) 프로듀싱까지 참여해 스펙트럼을 폭넓게 확장했다.
K팝 아티스트부터 캐릭터, 방송 경연곡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준 조원상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통해 전천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원상이 속한 루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루시 9th 콘서트 '아일랜드''(2026 LUCY 9TH CONCERT 'ISLAND')를 개최한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 11월 3일 홍콩, 11월 14일 싱가포르, 11월 28일 방콕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4개 도시 앙코르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한편루시는 2019년에 결성된 밴드로, 2020년 데뷔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특히 밴드에서는 이례적으로 바이올린 연주자가 있어 밴드신에서 확실한 차별화가 되고 있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