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릭스패트롤
한때 프랑스·독일·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는 2위까지 치고 올라가, 글로벌 TOP10 차트에서 6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2007년 개봉한 디 워는 전설의 동물인 이무기가 미국 LA 도심에 나타나 여의주를 두고 충돌하는 내용이다.
당시 국내 영화에서는 이례적으로 CG와 대규모 괴수 전투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이에 힘입어 상당한 흥행도 거두었다.
디 워는 785만명이라는 대규모 관객을 끌어모아, 그해 청룡영화상 한국 영화 최다 관객상까지 받았다.
하지만 흥행 성적과 작품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렸고, 허술한 대본과 연출, 캐릭터 등 작품성에 대한 논란은 계속 이어졌다.
19년이 흐른 지금, 디 워가 다시 주목받게 된 이유는 OTT의 추천 시스템 때문으로 분석된다.
디 워는 지난 6일 넷플릭스에 새롭게 공개된 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노출됐고, 이후 시청량 역시 빠르게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