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민, '오케이마담2' 신스틸러…조폭 두목 출신 크루즈 요리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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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2일, 오후 04:36

영화 '오케이 마담2' 스틸

배우 양현민이 영화 '오케이 마담2'에서 신스틸러 활약을 펼친다.

12일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이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1편은 팬데믹 시기인 2020년 여름 개봉해 1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양현민은 극 중 조폭 두목 출신의 크루즈 요리사 이태상 역을 맡았다. 냉철하고 터프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예상치 못한 순간 반전 코미디를 선보이는 캐릭터로 극에 웃음을 더한다.

양현민은 1000만 영화 '극한직업'을 비롯해 '드림'과 드라마 '연인' '열혈사제2',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약해 왔다. 최근에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트라이앵글 멤버들을 예의주시하는 경찰 강 경사 역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만큼, '오케이 마담2'에서는 어떤 신스틸러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오케이 마담2'에는 양현민을 비롯해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오케이 마담' 1편과 '사랑따윈 필요없어'(2006) '날, 보러와요'(2016) 등을 연출한 이철하 감독이 또 한 번 더 메가폰을 잡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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